원주시 호저면 무장리가 2011년도에 구석기 시대문화재 발굴 현장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일대가 문화재 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하네요.

때문에 토목 공사전에 문화재 관리 공단에서 문화재 현장 조사를 먼저진행한후 터파기를 할수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문화재와 관련된 원주시 사기업에 의뢰하여 문화재 발굴 작업을 진행 하였습니다.,

포크레인과 인건비 포함하여 1백만원 정도의 비용이 지불 되었습니다.

아까워서,....

현장사진을 몇컷 보시죠

방식은 포크레인이 와서 기존 마사토 핡이 나올때까지 평평한 바가지로 땅을 파본다음

호미로 주위를 조금씩 긁어서 문화재가 나오는지 체크 합니다.

주소지에서 2군데 4헤베 정도의 크기로 땅을 파고 작업한다음

다시 흙으로 덮으면 문화재 검사가 모두 끝나게 됩니다.

그리고 발급되는 서류한장이 원주시 건축과로 들어가면 공사를 이어서 진행 할수 있습니다.